linstep, noise, if else if else가 사용되었다.

이전 작업자의 작업파일을 보며 왜 이렇게 했을까 생각 해봤지만 난 아직 제대로된 개념도 잡혀있지 않아서

적잔히 당황했었다. 팀장님께서 설명해주셔서 어느정도는 이해했다.(크...답답한 나를 웃으며 가르쳐주셨음.ㅠㅜ)

linstep

http://download.autodesk.com/global/docs/maya2014/en_us/index.html?url=files/Useful_functions_sin.htm,topicNumber=d30e808121

Returns a value from 0 to 1 that represents a parameter’s proportional distance between a minimum and maximum value. This function lets you increase an attribute such as Opacity from 0 to 1 linearly over a time range.

음 그러니까 설명하자면, linstep(2, 3, time)이라고 예를 들자면 time의 값이 start가 5라면 2의 범위에서 벗어나므로 2, end값이 7이라면 이역시 3의 값에서 벗어나므로 3이 반환된다. 값이 2와 3안에있는 2.1, 2.2, 2.3....이라면 0또는 1의 반환한다는 말이다.

noise

http://download.autodesk.com/global/docs/maya2014/en_us/index.html?url=files/Useful_functions_sin.htm,topicNumber=d30e808121

Returns a random number from -1 to 1 according to a Perlin noise field generator.

-1과 1사이를 랜덤하게 반복해준다.

if else if else

http://blog.naver.com/jssout/220137193200

if(7 > 5)

5;

else if(3 <  5)

7;

else

3;

이런식이다. 7이 5보다 크다가 참이라면 5를 반환.

아니면 3이 5보다 작다가 참일 경우 7을 반환 둘다 아닐경우 3을 반환. 예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이런식의 쓰임이다.

메인 Instance, 꽃잎, 꽃 이렇게 3개의 Instance cache를 뽑아 사용하였다.

큰 꽃들은 부자연스런 움직임때문에 따로 키를 잡았다.

이렇게 완성하고나니 이전에 했던 영상이 너무 부끄러워진다.하하

수정전 파일을 올려놔서 다시 올림..아래 영상이 파이널 버전.

// Warning: Cycle on 'particleShape2.output[0]' may not evaluate as expected.  (Use 'cycleCheck -e off' to disable this warning.)

이부분은 cycleCheck -e of 를 입력하면 사라지지만 그때뿐이다..

이것때문에 짜증이 나긴하지만 더 좋은 방법을 찾지않는이상 이렇게 해볼 수 밖에 없다.

http://www.creativecrash.com/maya/script/maya-expression-bug-fix

creativecrash에서 MEl을 다운받아 실행하면된다.

이전에는 잘되다가 갑작스래 이같은 에러들이 2가지나 뜨는지 모르겠다.ㅜ Key도 설정해도 되지 않고... 많이 진행되지 않았으니

다시 하는수 밖에..

여전히 Particle수정중.ㅜ 대충 2주째인데..뭐햐나?

Expression으로 Gravity값을 수정할수없어서..(내가) Field를 3개 만들어 처음-중간-끝 이렇게 위치를 잡아놓고

따로 중력값을 주었다. 하..무식 무식..

그리고 나풀거리는 느낌을 주기위해 Turbulence, Air Field를 추가하였다.

이 역시 Air필드는 특정 구역해서만(중간-끝) 필드값을 주기위해 Cube로 하여 필드값을 주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요즘 자괴감에 빠져살고 있다.하하. 흐.

오늘 회사에서 오토데스크에서 마야와 맥스의 새로운 버전이나와서 세미나를 작게 열었다.

맥스를 자세하게 듣지를 않아서.ㅜ 일단 metalray 3.0이 들어왔으며 마야와의 연동이 훨씬 좋아졌다.

그리고 Houdini의 orbolt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Templete Maket이라는것인데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물을올려놓으면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같은데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그리고 MAYA.

일단 UI가 Houdini처럼 바뀌였다. 나름 참 예쁜 UI로바꿔서 보기는 참 좋았다.

Houdini를 많이 참고했는지. Animation Fx같은 묶음의탭으로 바뀌였으며 뷰포트에서 보는 (play blast)같은 경우 버벅대던 느낌이 안전히 사라지고 매우자연스럽고 깔끔하게 볼 수 있는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사재기왕 답게 Naiad도 샀다! naiad같은경우는 이름을 Bifrost로 바꾸었으며 아직 크게 좋은 기능은 아닌것 같지만 서서히 발전해 나갈테니 이 기능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다음 새로운Aero!

마야의 Fx기능인데 nDynamic같은 경우 서서히 사라질꺼라..ㅜ Aero기능을 추가한것 같은데 확실히 이전에있던 maya의 Fluid보다 좀더 쉽게적용할 수 있도록 나온기능같다. 그다음 Hypershader.메뉴에서 찾아서 사용하지 않아도 밖으로 아이콘이나와있어서 이제 찾아가서 누르지 않아도 되며 실시간 노드기능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Z브러쉬로 넘어가지않아서 Maya않에서 있던 스컬핑 기능이 이전버전들 보다 훨씬 좋아져서 이제는 왠만하면 따로 넘어가지 않아서 Maya안에서 구현할 수있다. 자세한건 Autodesk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바란다.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기능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제일 맘에드는건 UI.

<Maya UI>

자세한 설명 링크

http://www.cinematographydb.com/2015/04/autodesk-maya-2016-nab-2015-update/

http://www.autodesk.co.kr/products/maya/features/new/lis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