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1. 1. 12:28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this is the purpose of ‘Life’”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벤스틸러가 다니는 회사 "라이프"지의 모토
심야영화로 보았는데 이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실제로 라이프지는 존재하는 잡지로서 영화와 같이 2007년에 폐가되고
인터넷 잡지사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실제 라이프모토와 비슷한데 실제로는 아래와 같다
"인생을 보기 위하여, 세계를 보기 위하여…(중략)…수천 킬로미터씩 떨어진 먼 곳의 일들, 벽 뒤에 방 속에 숨겨진 일들, 위험해질 일들, 남성에 의해 사랑 받는 여자들, 또 수많은 어린이들을 보자. 보고, 보는 것을 즐거워하자. 보고 또 놀라자. 보고 또 배우자"